우선 늘 강조하듯이 333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요. 기본적으로 하루에 최소 3번 3분동안 음식섭취시 가급적 3분안에 잇솔질을 하시는 건 좋다고 알고 계시지만 늘 바쁜 일상생활에서는 힘드실 겁니다. 바빠서 하루에 한번정도만이라도 자기전에 10분정도 잇솔질 시간을 투자하시고 치실질과 치간칫솔도 병행해서 사용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저의 병원에서는 늘 환자들에게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것이고 또 원장님께서 직접 작성해서 환자들에게 나눠주시는 조언 사항을 함께 올립니다. 이유도 없이 시리고 입이 마르는 환자분들에게 말씀하시고 또 건강하시다고 생각하시다는 분들도 유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늦게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.
우선 늘 강조하듯이 333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요. 기본적으로 하루에 최소 3번 3분동안 음식섭취시 가급적 3분안에 잇솔질을 하시는 건 좋다고 알고 계시지만 늘 바쁜 일상생활에서는 힘드실 겁니다. 바빠서 하루에 한번정도만이라도 자기전에 10분정도 잇솔질 시간을 투자하시고 치실질과 치간칫솔도 병행해서 사용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저의 병원에서는 늘 환자들에게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것이고 또 원장님께서 직접 작성해서 환자들에게 나눠주시는 조언 사항을 함께 올립니다. 이유도 없이 시리고 입이 마르는 환자분들에게 말씀하시고 또 건강하시다고 생각하시다는 분들도 유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